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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탭 피플]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지닌 태훈님과의 인터뷰

2020년 08월 06일

와탭랩스 멤버들을 알아볼 수 있는 [와탭피플] 인터뷰 시리즈의 세번째 멤버는 프리세일즈 직무의 태훈님입니다. 입사한지는 1년정도 되었지만, 와탭 서비스를 열심히 고객에게 소개하고 상담하면서 서로 성장하고자하는 태훈님과의 인터뷰 만나보실까요?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김태훈입니다. 소속은 프리세일즈팀으로 서브로 운영팀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입사는 19년 6월에 했습니다.

Taeghoon

어떻게 와탭에 합류하게 되었나요.

취업준비를 하다가 인터넷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다만 지원할 때는 시스템 엔지니어를 뽑는다고 해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대표님과 면접을 보니 시스템 엔지니어가 아닌 프리세일즈 직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프리세일즈가 어떤 역할인지는 몰랐는데 와탭에 입사해서 업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업무는 잘 맞는거 같나요?

모든게 다 맞는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세일즈 와 운영 업무를 같이 담당하고 계신데, 어떤 업무인지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프리세일즈는 고객사에게 저희 제품을 소개하는 업무인데 저희 회사 제품은 특성상 성능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고객사가 저희 제품을 사용하면서 겪은 장애 상황에 대해 성능 분석을 해주는 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운영 업무도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 운영에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저를 운영 업무에서 서브로 배정을 하셨을 때도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퍼블릭으로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운영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리세일즈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일까요?

아무래도 확실히 경력 유무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회사 경험이라던지 업무를 하다가 와탭에 오신 분들은 확실히 프리세일즈 업무를 맡았을 때 고객사 업무를 빨리 캐치하거나 대응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을 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지금 제가 프리세일즈 업무 1년차인데 업무를 하며 느낀 점이 고객의 말을 내부에 잘 전달하는게 어렵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들이 내부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순위에서 밀려날 경우 그 것에 대해 조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업무를 하는데 있어어떤 언어의 특성이나 다양한 제품 특성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 프리세일즈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세일즈 직무 장점이 있을까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와탭 제품이 많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큰 회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최신 기술의 트렌드라던지, 업무에 사용하는 기술들이 어떤 게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다보니 다양한 문제가 생기면 그것에 대해 대응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쿠버네티스 자격증도 취득하시고 평소 공부를 부지런히 하시는 것 같은데,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는 비법은?

제가 생각하기에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지는 않는 것 같고요. 관심가는 분야가 있다면 좀 집중해서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쿠버네티스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관심은 있었기 때문에 원래부터 공부를 하긴 했었습니다. 마침 회사에서 해당 자격증을 취득했으면 좋겠다고 얘기가 나와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한다음 자격증을 따게 되었네요.

고객사와 직접 만나 업무를 많이 하시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신입이라서 그런지 직접 고객사에 방문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중 기억남는게 있다면 상반기 때 와탭에서도 금융계에서는 첫 사례였던 C고객사에 개발단계부터 들어가 오픈전까지 잘 지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고객사의 서비스 오픈을 성공적으로 한 이후에도 같이 고생했던 분들이랑 회식하면서 잘 마무리지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 시간 외, 쉬는 날에는 주로 무얼하며 보내나요?

고향이 부산이라 그런지 서울에는 고향친구가 없는 편이예요. 그래서 주말동안엔 그동안 못잔 잠을 몰아서 잡니다.
**마케팅팀 피셜 : 태훈님의 잠을 줄여줄 친구를 급구 중!

앞으로 와탭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쿠버네티스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예전에 고객사에 쿠버네티스 POC를 하고 있었습니다. POC를 하기 위한 저희 제품 적용이 끝나고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싶은데 막상 준비를 하고 보니 쿠버네티스보다는 저희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그때는 쿠버네티스가 개발 단계이긴 했지만 아직 서비스가 미흡한점이 많다고 느끼고 나니 메뉴의 잘못된 구성이 보인다던가 불편함도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리서치를 하게되었습니다. 개발자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프리세일즈란 '○○○'이다.

이 질문은 프리세일즈 1년차가 하기엔 좀 어려운 질문같습니다. 프리세일즈 1년차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늘 배움의 자세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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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taehoon@whatap.io)
Development TeamLead Developer
Becky(becky@whatap.io)
Marketing Team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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